
NHN은 12월 5일부터 진행되는 AGF 2025에 부스를 내고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부스는 출시 예정인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와 3매치 퍼즐 게임 '최애의 아이 퍼즐 스타'로 구성됐다. 메인 무대에선 어비스디아의 OST 디제잉과 미션 타임, 코스프레 등 이벤트가 진행되며, 이벤트 구역에선 최애의 아이 퍼즐 스타의 미니 게임들을 선보인다.
한편 12월 6일 오후 2시에는 어비스디가 개발진이 직접 무대에 올라 게임에 대해 소개하는 개발자 스테이지를 통해 관람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하는 NHN의 부스 풍경이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