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12월 5일부터 진행되는 AGF 2025에 마비노기 모바일 부스를 내고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마비노기 모바일 부스는 게이머들의 첫 마을인 티르 코네일 풍경으로 꾸며졌다. 티르 코네일의 중앙 광장과 거대한 나무, 아델리아 천의 낚시터, 케이틴의 식료품점, 그리고 BGM까지 마치 게임 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웰컴 기프트를 비롯해 갤럭시 버즈3 프로, 마비노기 모바일 굿즈 패키지, 넥슨 캐시 쿠폰, 나오 아크릴 마그넷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하는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의 부스 풍경이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