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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템의 시작! 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무과금 주목 사냥터 '도리안 숲' 가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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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 사냥터 '도리안 숲'이 무과금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도리안의 숲이란 이름의 사냥터는 39레벨 지역인 '도리안 숲 북부'와 40레벨 지역인 '도리안 숲 남부' 2곳이 있다. 두 곳 모두 출시 직후부터 꾸준하게 무과금 게이머들의 사냥터로 각광받고 있다.
 
도리안의 숲을 가는 이유는 간단하다. 파템 장비와 녹색 스킬북을 얻을 수 있는 가장 쉬운 사냥터가 바로 도리안의 숲이기 때문이다. 장비 파밍과 스킬 습득, 그리고 거래소를 통한 다이아 수급을 노리고 도리안의 숲에 모이는 것이다. 
 
무과금 게이머가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레벨을 높이다 보면 보통 전투 모듈 외 모든 콘텐츠가 해금되는 45레벨을 달성하고 진행이 막히는 경우가 많다. 이때 회복약 없이 무한 사냥 가능하면서 득템을 노릴 수 있는 도리안의 숲부터 차근차근 스펙을 높여 나가게 된다.
 
무과금이 이곳에 왔다면 첫 목표는 파템 파밍고 제작이다. 모든 장비를 +7로 만들고, 이후 얻는 장비는 컬렉션에 투자하거나 거래소에 팔아 성장 기반을 마련해 메인 퀘스트를 밀어 레벨을 높이면서 상위 사냥터 무한 사냥에 도전하자.
 

첫 특템 사냥터 도리안 숲 = 게임조선 촬영
 

파템과 스킬북 나오는 가장 쉬운 사냥터다 = 게임조선 촬영
 

무과금의 다이아 특템의 첫 걸음 = 게임조선 촬영
 

출시 열흘이 지난 지금도 무과금들의 꿀통이다 = 게임조선 촬영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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