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벨인피니트가 서비스하고 시프트업이 개발한 '승리의 여신: 니케'가 3월의 마지막 날, 유형석 디렉터의 3월 개발자 노트를 공개했습니다.
재화 수급량 개선, 패스 코스튬 복각, 유니온 레이드 개편, 솔로 레이드 명예의 전당 등 여러 소식이 있습니다.
먼저 재화 수급량 검토 상황에 대한 내용 공유가 있었습니다. 유형석 디렉터는 최근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재화가 전반적으로 부족하다는 의견을 많이 듣고 있고, 애장품과 소장품, 스킬 성장 재료에 대한 부족함을 예로 들며 현재 다양한 수급처와 콘텐츠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우선 개선될 부분은 주요 수급처라고 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룸'과 '오버클럭'으로 4월 중 스킬 성장 보상 획득량의 상향 조정이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 솔로 레이드 보상에서도 소폭의 조정으로 애장품과 소장품 관련 성장 재화의 획득량이 소폭 증가하고, 추후 '솔로 레이드 명예의 전당' 콘텐츠가 도입됨에 따라 기존보다 상당히 많은 양의 성장 재화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비 아이템 역시 수급량을 확대할 예정에 있긴 하나 최근 업데이트된 '이상 개체 요격전'에 대한 전반적인 컨텐츠 사용 경험을 검토한 후 추후 더 나은 방향이 결정되면 추가적으로 안내하겠다고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앞으로 UI이벤트나 주간 미션 등에서도 애장품이나 소장품, 스킬 성장 재료 등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늘릴 예정이며,
'지상 콘텐츠' 등 새롭게 추가될 콘텐츠에서도 이러한 재화들을 획득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진행은 4월을 시작으로 점진적인 개선할 예정입니다.
'지상 콘텐츠' 등 새롭게 추가될 콘텐츠에서도 이러한 재화들을 획득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진행은 4월을 시작으로 점진적인 개선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패스 코스튬은 코스튬 상점을 통해 일정 기간 동안 한정 판매 방식으로 복각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다만, 우선 구매자들을 위한 배려로 패스 코스튬이 처음 출시된 이후 일정 기간 동안은 복각이 진행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주로 출시 후 일정 기간이 지났으며, 패스 코스튬이 스토리에서 다시 등장할 경우 복각 판매를 하는 것을 기본 정책으로 하되 그렇다고 모든 코스튬이 반드시 이벤트 스토리에 다시 등장한다는 보장이 없기에 이 경우 별도의 복각 시기를 잡아서 한정 판매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4월 중 얼마 전 '트리나'의 이벤트 스토리 'FOR REST'에서 등장한 '리타 - 큐트 선플라워' 코스튬의 경우, 4월 중 판매될 예정입니다.
3월 27일 추가된 상위 PvP 콘텐츠, '챔피언 아레나'는 현재 스페셜 아레나 시즌의 결과를 바탕으로 참가 자격이 부여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4월 10일 첫 시즌이 진행됩니다. 또, 이 업데이트와 함께 PvE와 PvP 콘텐츠에서 각각 별도로 큐브 슬롯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으니 전투 준비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네요.
이에 따라 4월 10일 첫 시즌이 진행됩니다. 또, 이 업데이트와 함께 PvE와 PvP 콘텐츠에서 각각 별도로 큐브 슬롯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으니 전투 준비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네요.
추후에는 '응원' 기능에서 크레디트가 소모될 경우 참여 의지가 축소될 수 있다는 의견을 반영, 응원 기능은 크레디트를 소모하지 않으며, 보상을 획득하는 방향으로 개선하여 4월 말부터 시작하는 두 번째 시즌부터는 적용되게끔 준비하겠다고 합니다.
새롭게 도입되는 컨텐츠인 만큼 유저 피드백을 최대한 수렴, 검토해 나가는 것은 물론 이와 함께 '챔피언 아레나'가 PvP 선호 유저들을 위한 서브 컨텐츠인 만큼 추후 '지상 컨테츠', '솔로 레이드 명예의 전당'처럼 메이저 PvE 컨텐츠도 순차적으로 개발하여 선보일 계획을 밝혔습니다.
그는 또, 현재 캠페인 진행 시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3월 27일 업데이트로 1. 메인 스테이지 노멀 난이도에 빠른 전투 기능 도입, 2. 캠페인 챕터 목록에서 각 유실물 획득 여부 확인 기능 을 도입한 상태로 앞으로 메인 스토리 감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습니다.
단, 하드 난이도 추가 등 한 차례 개편이 진행된 유니온 레이드의 경우 5월 중 2차 규칙 개편을 준비 중에 있다고 합니다. 최종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대략 유니온 레이드 하드 난이도 플레이 시, 보스의 순서를 기다리지 않고 각 유니온 구성원이 선택적으로 보스를 공략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설계 중이라고 하네요.
4월, 앞서 이미 만우절 이벤트 예고를 한 니케는 이후로도 2.5주년이라는 커다란 이슈를 앞두고 있습니다. 2025년에도 여러 온-오프라인 컬래버레이션, 시즌 이벤트, 정기 업데이트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니케에 충실한 4월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