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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스타시드', 국내 서비스 1주년 기록 공개 및 기념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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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컴투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STARSEED: ASNIA TRIGGER, 이하 스타시드)’의 국내 출시 1주년을 맞아 유저들과 함께한 1년간의 발자취를 공개했다.
 
지난해 3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스타시드'는 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를 맡고 있는 AI 육성 어반 판타지 RPG다.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AI 미소녀 캐릭터 '프록시안'을 모으고 수집하는 재미를 바탕으로 출시 하루만에 구글 인기 순위 정상에 올랐다.
 
실제로 지난 1년 간 수많은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유저와 함께하며 ‘스타시드’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현재까지 한국 유저들이 수집한 프록시안은 약 2억 5천만 명이며, 이는 하루 평균 70만 명에 달하는 규모다. 캐릭터 장착 시 듀얼 스킬을 발동시킬 수 있는 플러그인은 누적 3천 6백만 개 이상 모집됐다. 고유 일러스트로 보는 재미까지 겸비하며 매일 평균 10만 개꼴로 활발히 수집되고 있다.
 
높은 편의성을 자랑하는 전투 콘텐츠 또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론칭 당시 300층 규모였던 데이터 타워는 유저들의 적극적인 최고층 경신으로 현재 610층까지 개방됐고, 메인 콘텐츠인 전투 시나리오의 섹터 수는 18개에서 43개로 139% 확장됐다.
 
이 밖에도 캐릭터를 육성하는 '아카데미'는 누적 이용 횟수가 2천 7백만 회, 물자 탐색과 아레나·팀아레나는 각각 1천 800만 회에 달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타시드’는 현재도 콘텐츠를 확장해 나가며 고유한 재미를 강화 중이다. SSR 등급 프록시안과 플러그인 수를 늘리며 수집의 묘미를 더하고 있고, 도전 의식을 자극하는 섹터와 데이터 타워 확장도 현재 진행형이다.
 
컴투스는 이번 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오는 4월 24일까지 ▲미션을 달성하고 코인을 모으면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는 ‘페스티벌 상점’, ▲재료를 모아 ‘1주년 기념 할로나 스킨’ 등 원하는 아이템을 제작하는 글자 모으기 이벤트, ▲매일 프록시안 10회 무료 모집을 이용할 수 있는 ‘1주년 기념 무료 모집 이벤트’, ▲출석만 해도 ‘SSR 창조·파괴 선택권’ 등 선물을 제공하는 7일 출석부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4월 10일까지는 콘텐츠 보상이 3배 상향되는 핫타임도 적용된다.
 
한편, 이번 ‘스타시드’ 국내 서비스 1주년 기록 및 이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게임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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