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EA] 지난 한 주간 EA 스포츠 UFC 5는 새롭게 출시되는 랭킹 게임 모드와 ‘얼티밋 90년대’의 얼터 에고, 12월까지 매일 제공되는 홀리데이 선물 증정 등 주요 홀리데이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먼저 알렉스 페레이라의 훌륭했던 2024년을 기념하기 위해 2025년 1월 7일까지 UFC 5에 로그인하는 모든 플레이어는 알렉스 페레이라 UFC 303 얼터 에고를 인게임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지난 주에 발표된 새로운 랭킹 스탠드 & 뱅 모드가 UFC 5에 공식적으로 출시됐다.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입식타격 전용 스탠드 & 뱅 모드를 이제 순위표가 있는 랭킹 모드로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해당 랭킹 모드에서는 의료진 중단(Doctor Stoppage)이 적용되지 않는다. 의료진도, 그라운드도, 클린치도 없이 그저 아름다운 전투만 있을 뿐이다.
이 밖에도 존 존스, 발렌티나 셰브첸코, 션 오말리 등 얼티밋90년대 새로운 얼터 에고 3종을 선보인다. 신규 얼터 에고는 지금 바로 인게임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 UFC 310경기와 관련하여, 310 파이트 위크 챌린지 및 픽과 함께 카이 아사쿠라, 마이클 모랄레스 2명이 신규 로스터 파이터로 추가되었다.
12월 1일(일)부터 12월 31일까지UFC 5에 로그인하는 모든 플레이어는 치장 아이템, XP 부스터, 얼터 에고 등 매일 새로운 특별 증정 아이템을 받아 한정된 기간 내에 교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프라이드 시리즈 II 얼터 에고로 아래와 같은 파이터들이 '퀸튼 잭슨 (PRIDE Final Conflict - 2003)',
'척 리델 (PRIDE Total Elimination - 2003)', '마크 콜먼 (PRIDE Grand Prix 2000 Finals - 2000)', '앤더슨 실바 (PRIDE 25 - 2003)'가 새롭게 포함될 예정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