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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10월 3주차 랭킹, 끝이 보이는 1위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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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이하 아스달 연대기)' 10월 3주차 랭킹에서는 서서히 승기를 굳히는 1위 경쟁 그리고 아스달 세력의 강세가 다시 한번 두드러지는 결과가 나타났다.

9월 3주차 이래 4서버 안정 유저가 1위를 쟁취한 다음 약 1개월 가까이 랭킹 1위 레이스를 지속한 안정과 호잇이의 전투력 격차가 최근 1,000점 이상 벌어지면서 사실상 안정의 판정승이 굳어지는 분위기이며, 오히려 3위인 리차드밀과 호잇이의 전투력 격차는 점점 좁아지고 있어 이제는 이나이신기 1서버 호잇 유저가 2위를 수성하는 것조차 쉬이 장담할 수는 없게 됐다.

지난 주 11위에 머무르고 있었던 미하제 3서버의 이대표 유저는 급격한 전투력 상승과 함께 7위를 차지했으며 일부 서버 랭커들은 전투력이 오히려 2주차에 비해 낮게 측정되는 경우도 있었으나, 실제로는 장비 세팅을 바꾸는 과정임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오차 범위 내의 이슈로 판단된다.

직업 점유율은 큰 변동 사항이 없으나 세력 점유율 측면에서 아고의 선호도가 크게 떨어지고 이를 아스달이 대부분 취하면서 지금은 아고가 무법 세력보다 낮은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랭킹 최상위권에서는 여전히 자신과 연맹의 파워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10명 중 7명이 선택할 정도로 무법의 선호도가 높으며 해당 랭커와 연맹이 자리 잡은 월드 내 서버에서는 쉬이 세력전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 본 집계는 15일 오후 3시에 이뤄졌으며, 각 순위는 일정 시간마다 갱신됨에 따라 실제 순위와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평균 전투력 및 레벨에서 다라부루1, 2의 데이터는 제외되었습니다.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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