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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게아이문록' 9월 추가 신규 이벤트 '꽃놀이 약속' 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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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EROLABS] EROLABS에서 출시한 모바일 게임 '판게아이문록'이 18일 신규 이벤트 '꽃놀이 약속'에 대한 소식을 공개했다.

플레이어는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보상과 일정 확률로 한정 코스튬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한정 소환도 개방되며 한정 캐릭터 동토국의 귀족 아가씨 - 치사토를 획득할 수 있다.

추가로 한정 캐릭터 '창파 왕실의 막내 공주 - 알비' 또한 9월 25일 첫 기간 한정 복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전에 기회를 놓친 플레이어는 이번 기회에 획득할 수 있다.

'꽃놀이 약속'에서 플레이어는 치사토와 유마와 함께 재미있는 꽃놀이 약속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독특한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간 한정 이벤트 스테이지에 도전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이벤트 스테이지에서 얻는 '빛나는 도토리'를 통해 푸짐한 이벤트 보상 및 한정 코스튬으로 교환할 수 있다.

본 이벤트는 한정 소원 연못이 동시에 개방되며 5성 캐릭터 '치사토' 및 4성 캐릭터 '유마', '비키', '에미르'의 획득 확률이 대폭 상승한다.

플레이어는 이번 이벤트 스테이지를 통해 '빛나는 도토리'를 획득할 수 있으며 수집한 이벤트 코인을 이벤트 상점에서 【푸르른 가을】 치사토 한정 코스튬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플레이어는 매일 임무를 통해 통행증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통행증 레벨을 올려 푸짐한 보상 및 유마 한정 코스튬 '해바라기 만개'를 잠금 해제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7일 누적 출석 시, 아래의 보상을 모두 획득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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