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아이알업] BF랩스 자회사 위플레이랩스는 웹3 기반의 캐주얼 버블 슈팅 모바일게임인 '버블퐁 프렌즈'가 3월 28일 OBT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버블퐁 프렌즈’는 간단한 조작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귀여운 캐릭터들이 버블을 쏘고 터트릴 때 마다 짜릿한 쾌감을 느낄 수 있다. 101 버블 슈팅 게임에 더해 미니게임까지 유저들이 지루할 틈이 생기지 않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귀여운 NFT캐릭터를 통한 거래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버블퐁 프렌즈’ 자체 코인인 BBF의 거래 또한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BBF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코인 거래소인 HTX, Gate.io, MEXC에 상장돼 있으며, 거버넌스 기반의 토큰으로 유저들이 함께 시스템을 만들어갈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는 유저 친화적 토큰이다. 

P2E(Play to Earn)게임인 ‘버블퐁 프렌즈’는 지난해 진행된 CBT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함과 동시에 이번 OBT를 위해 CBT때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게임에 반영됐다. 위플레이랩스 관계자는 “지난 CBT 이후로 매력적인 요소들을 더욱 추가하는 작업을 진행했으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게임으로 유저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버블퐁 프렌즈’ OBT는 이달 28일에 시작하기 앞서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이 가능하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동남아시아, 남미,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인원들에게는 랜덤쿠폰을 제공해 특별한 보상이 지급될 예정이고, 풍성한 이벤트와 보상들이 순차적으로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버블퐁 프렌즈 공식 미디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