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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프라시아 전기', 출시 사흘만에 구글 매출 6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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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상반기 기대작 '프라시아 전기'가 출시 사흘만에 구글 최고 매출 6위에 오르며 대작으로서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프라시아 전기는 PC 및 모바일 크로스플랫폼을 기반으로 광활한 심리스 월드를 탐험하며 캐릭터를 끊임없이 성장시키는 재미가 있는 타이틀이다. 엘프들이 지배하는 세계관에서 인간들이 엘프의 지배에서 벗어나기 위한 여정을 담고 있으며, 몰입감 있는 시나리오 전개와 반전의 재미로 출시 직후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프라시아 전기는 동일한 목표를 가진 플레이어끼리 결사를 만들어 다른 결사와 거점을 놓고 경쟁하는 핵심 PvP와 같은 직업 내에서도 스탠스를 통해 서로 다른 스타일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요소 덕분에 타 MMORPG와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넥슨은 히트 2부터 이어져온 크리에이터 후원 기능을 통해 게임 내에서 좋아하는 크리에이터를 후원하며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 새로운 게임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한편, 프라시아 전기는 구글 매출 1위에 앞서 이미 양대 마켓 인기 1위를 달성하는 등 계속해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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