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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코리아 '열혈강호', 설레는 신년맞이 업데이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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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룽투코리아]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룽투코리아(대표이사 양성휘)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가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열혈강호>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하여 신규 콘텐츠 ‘황용직진’을 추가하였다. ‘황용직진’은 적에게 붙잡힌 협객들을 구하기 위해 포로로 위장하여 적지에 잠입한 후 동일하게 포로로 위장한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힘을 합쳐 감옥을 탈출하고 적의 거점을 파괴하는 새로운 느낌의 콘텐츠로 플레이어들은 ‘황용직진’을 통해 협동을 북돋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와 함께 기령의 비법이 9레벨 이상일 경우 활성화되는 ‘영결’을 통해 캐릭터의 능력치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콘텐츠가 확장됐다.

또한, 세가지 시련을 통과하면 잠들어 있던 큰 힘을 얻을 수 있는 펫 강화 콘텐츠인 ‘열반’에 귀여움을 담당하는 ‘토로로, 펀치냥, 라쿤사부’가 추가됐다.

이외에도 ▲염척전 신규 보스 ‘노재경’, ▲새로운 도감 ‘평십지’, ▲신규 신병 ‘반천인’, ▲신병 ‘유화비남’ 각성 등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플레이어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콘텐츠 개선 및 버그 수정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룽투코리아는 2021년 새해를 맞이하여 오는 1월 11일까지 새해맞이 출석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루 한번 게임내 이벤트 탭에서 출석만 하면 스페셜 최고급 선택상자 10개, 비경 스크롤, 특급속성 선택상자, 비축 성장 선택상자를 포함한 다양하고 푸짐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지난 2017년 출시된 <열혈강호>는 누적 판매부수 600만부를 기록한 인기만화 ‘열혈강호’에서 시도된 최초의 무협 모바일 MMORPG로, 원작의 묘미를 살린 정·사파 간 세력전, 보스전, 전장 등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추억을 자극하는 풍성한 콘텐츠가 특징이다. <열혈강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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