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룽투코리아]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룽투코리아(대표이사 양성휘)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탄성: 별을 삼킨 자>가 네번째 업데이트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탄성>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통합 서버 1:1 PVP 전장 ‘신좌대결’을 추가했다. 매일 11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되는 ‘신좌대결’은 점령한 시간 동안 매분 신좌 정수가 지급되며, 신좌 상점에서 영혼구슬, 성운석, 혈맥 돌파단으로 교환할 수 있다.
특히, 특정 목표 달성 시에 신련 재료도 획득할 수 있어 매일 참여한다면 최강의 옥좌에 담대한 도전과 함께 특별한 재료까지 얻을 수 있어 유저들에게 한층 더 즐거운 콘텐츠가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끝없이 나오는 무한의 보스들을 막아내는 신규 일일 콘텐츠 ‘무한환경’ 새롭게 업데이트됐다. ‘무한환경’은 매일 19시부터 15분간 통합 서버에서 진행되며, 무한환경 보스들을 처치하고 환상 날개 성장 재료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날개의 끝없는 진화로 360레벨부터 오픈되는 신규 ‘환상날개’가 추가되었으며, 신규 콘텐츠 ‘무한 환경’을 통해 환상 날개 성장에 필요한 재료를 획득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끝없이 성장하는 유저들을 위해 8차 전직을 추가하였으며, ▲화려한 외형의 신규 탈 것 ‘혼천 풍화륜’, ▲연속 공격 저항과 피해 반사 패시브를 가진 신규 용병 ‘빙마룡녀’, ▲가문 콘텐츠 확장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하였으며, 이번 업데이트 이외에도 지속적으로 추가 개선 작업과 게임내 오류 수정 및 개선사항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탄성: 별을 삼킨 자>는 스타일리시하고 개성 넘치는 액션 MMORPG로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그리고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탄성>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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