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맛보기 코너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스마트폰에서 최고의 콘텐츠인 게임에서도 화제를 불러모으거나 남다른 기대감을 얻고 있는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소개 자료는 각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퍼블리셔와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 이제 RPG와 AOS 두 가지 장르를 한번에!
보통의 게임은 한가지 장르로 기획, 제작되기에 신작이 출시되어도 장르를 알게 되면 어떤 게임인지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 두 가지 장르의 콜라보레이션, 어색하지 않다.
보통 RPG를 진행하면 한 명의 주인공을 직접 컨트롤하고 다른 캐릭터들은 AI로 구동되기에 내 마음만큼 움직여주지 않는 캐릭터들을 답답해하며 울컥했던 기억들 한 번씩은 있을 것이다. 최대 3명까지 함께 할 수 있는
■ 다양한 히어로의 단조로운 움직임
TCG는 등장캐릭터가 너무 많고 RPG는 보통 소수의 주인공으로 진행한다.
■ PC용으로 사용되어도 손색없는 조작성
캐릭터는 패드 스틱이 아닌 터치로 조작할 수 있다. 최대 3명의 캐릭터를 컨트롤 해야 하므로 단순한 터치조작은 옳은 선택인 것 같다. 다만 3인 파티 플레이할 때 시점을 옮겨가며 구동하기엔 5.5인치의 스마트폰으로도 조금 버거웠다. PC나 10인치 이상 패드에서도 즐길 수 있을 만큼 넓고 넓은 사이즈는 좋지만, 스마트폰에서 AOS 장르를 만끽하기엔 조금 힘들었다.
■ 캐릭터별 조작 모드 설정은 어땠을까?
예전과는 다르게 요즘 게임에는 오토모드 설정이 가능하다. 심지어 어떤 이들은 오토가 없으면 아예 설치도 하지 않는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따라
■ 성공적인 연결이 되길
기술의 발전과 함께 더욱 다양한 장르의 콜라보레이션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요즘이다.
자료 출처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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