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은 최근 모바일 실시간 심리대전 '어스토니시아VS'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했다.
'어스토니시아VS'는 모바일 레이싱게임 '다함께차차차'를 개발한 턴온게임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1990년대 국내 PC 게임의 인기를 선도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IP를 활용해 제작됐다.
이 게임은 RPG 장르였던 원작과 달리 가위바위보에서 착안한 공격ㆍ충전ㆍ방어 등 쉬운 게임방식을 도입한 대전게임이다.
특히 대전게임이기 때문에 각 캐릭터에 적합한 장비 및 무기 사용이 중요하다. 이 게임은 기사, 성직자, 도적, 궁수, 무투가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돼 있다.
캐릭터는 카드 형태로 구현된 스킬을 사용하며, 레벨업을 통해 보다 강력한 무기를 장착할 수 있다. 캐릭터별 방어구와 무기, 장신구 등은 다음과 같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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