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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저니 오브 모나크', 첫 신규 픽업! 리니지의 로망 '진 데스나이트'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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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방치형 MMORPG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가 12월 7일 글로벌 서비스 론칭 이후 첫 신규 픽업으로 리니지 IP의 최고 인기 캐릭터 '데스나이트'의 베리에이션 '[영웅] 진 데스나이트'를 공개했다.

'진 데스나이트' 픽업은 12월 7일(토)부터 12월 11일(수)까지 진행되며 영웅 소환 레벨 5부터 이용 가능하다. 또, '진 데스나이트' 픽업 소환에 따른 추가 보상으로 누적 횟수 최소 2,000 회부터 20,000회까지 '[영웅] 진 데스나이트'를 추가로 지급한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리니지의 군주 캐릭터인 '데포로쥬'가 되어 리니지 IP에 등장하는 모든 영웅을 동료로 소환해 최대 8명까지 덱을 구성하여 모험을 떠나는 게임이다. 기존의 리니지와 달리 실시간 경쟁 없이 즐기는 자유로운 성장, 풀 3D 고퀄리티 그래픽, 육성 스트레스를 최소화한 리니지의 새로운 해석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한편, '진 데스나이트' 픽업을 기념하여 '같은 기간 [영웅] 진 데스나이트 픽업 기념 소환 패키지 I & II', [영웅] 진 데스나이트 획득 도전 패키지', '[영웅] 진 데스나이트 소환 스텝업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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