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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게임즈, 국내 오프라인 행사에 첫 등장... 대표 타이틀 4종으로 ‘AGF 2025’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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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위드피알] 사이게임즈(대표 와타나베 코우이치)는 오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Anime X Game Festival(이하 AGF 2025)’에 참가해 대표 타이틀 4종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AGF 2025는 사이게임즈가 국내에서 처음 참가하는 오프라인 행사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와 ‘Granblue Fantasy Versus: Rising’, ‘Granblue Fantasy: Relink’, ‘섀도우버스 월즈 비욘드’ 등 대표 타이틀 4종이 총출동한다.
 
특히 관람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부스 입구에서 사이게임즈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인증하면 도장 1개가 찍힌 스탬프랠리 카드를 받을 수 있다. 미션을 통해 스탬프 3개를 모두 모으면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피규어 추첨권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스탬프는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공식 카카오 채널 추가 및 ‘섀도우버스 월즈 비욘드’ 설치 인증으로 획득할 수 있고, 미션 참여 시 포토카드와 굿즈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미국 Anime Expo에서 전시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스페셜 위크와 토카이 테이오 초대형 피규어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부스 프로그램, 메인 스테이지, 게임 시연존, CyStore 등 풍성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3.5주년 축하 포토카드를 제작할 수 있어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연존에서는 격투 게임 ‘Granblue Fantasy Versus: Rising’ PC 버전과 액션 RPG ‘Granblue Fantasy: Relink’ 콘솔 버전, 대전형 디지털 카드 게임 ‘섀도우버스 월즈 비욘드’의 모바일 버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CyStore에서는 한국에서 온라인으로만 구매 가능했던 사이게임즈 굿즈 일부와 국내에서 처음 공개되는 특별 굿즈도 선보일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타임어택 챌린지, 유저 대전, 드로잉 퀴즈 이벤트, 럭키드로우 등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돼 현장의 열기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이게임즈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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