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튜디오비사이드는 12월 5일부터 진행되는 AGF 2025에 부스를 내고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부스는 지난 11월 출시된 신작 '스타세이비어'를 콘셉트로 꾸며졌다. 특히 최근 업데이트된 이벤트 '타오르는 촛불과 토끼의 환영회'에 맞춰 바니걸 스칼렛과 바니걸 클레어 코스프레 모델을 준비하는 등 신작 게이머들을 위한 현장 이벤트를 선보였다.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스마일 백팩, 캔뱃지, 키링 등 다양한 굿즈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추첨을 통해 행사에서 선보인 코스프레 의상을 관람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하는 스튜디오비사이드의 부스 풍경이다.

신작과 함께 대형 부스로 찾아온 스튜디오비사이드

나랑 내 딸임

도쿄게임쇼부터 꾸준히 단장들과 함께한 코스어들

이번엔 이벤트에 맞춘 바니걸 코스프레도 선보였다

이것은 우리들의 '여정'

금태쿤... 저 아르카나들 중에 하나만 주시게...

얘도 내 아내임

내부는 여정을 본뜬 이벤트 존

힘 훈련 조심하십쇼 손목 나가더이다...

단장이... 헉헉... 미안해... 억... 이제 실패 0%일 때만 굴릴게...

빵ㅋㅋㅋ

금태야빨리린마망내놓으라고이러다진짜죽는다고

여기는 카페 스트레가 킨텍스 출장소와 캔들 스퀘어 킨텍스 지부

굿즈... 사야겠지?

서포터 여정 중입니다

당장... 와야겠지?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