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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지스타2025] 엔씨 '신더시티', 폐허가 된 23세기 서울의 구원자 '그녀'들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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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MMO 택티컬 슈터 '신더시티'가 지스타 2025 최고의 화제작으로 등극했다.
 
지스타 2025에서 시연을 제공하는 신더시티는 21세기 현대 서울과 23세기의 미래 기술이 공존하는 'What if(SF 대체 역사)' 가상 세계 속의 서울에서 약탈자와 갱, 그리고 크리처로부터 생존자를 구하는 슈퍼솔저로 활약하게 되는 작품이다. 
 
엔씨의 신더시티 부스에서는 모델 겸 코스어 김연지와 시루가 신더시티 내 등장하는 캐릭터인 '아랑'과 '엔젤'로 분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래는 엔씨 신더시티 부스에서 만날 수 있는 아랑과 엔젤 코스어의 모습이다.
 
 
 
 
 

이시영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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