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베이직게임즈] 인디 게임 개발사 베이직 게임즈는 분식집을 운영하면서 성장해 나가는 매운맛 타이쿤 게임 '봉쥬르 분식'을 지난 10월 21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출시를 했다고 밝혔다.
'봉쥬르 분식'은 손은 눈보다 빠르다는 신념 아래 정신없이 바쁘게 운영되는 분식집을 운영해서 수익을 올리고, 매장을 꾸미거나 음식을 연구해서 칭호를 획득해 나가는 매운 맛의 시뮬레이션 장르 게임이다.
게임은 아직 미숙한 스텔라의 도움 요청으로 시작이 된다. 영업준비를 한 후 손님이 주문한 음식을 만들어서 서빙을 하는 간단한 게임이지만 화면 하단의 키 조작으로 캐릭터를 이동하거나 음식을 만들고, 서빙을 하는 형태라서 게임의 난이도는 결코 낮지 않다. 빠른 손놀림의 순발력과 음식 주문을 한 손님을 기억해야 하는 기억력과 유기적으로 주문과 음식제작, 서빙, 청소 등을 수행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게임은 아직 미숙한 스텔라의 도움 요청으로 시작이 된다. 영업준비를 한 후 손님이 주문한 음식을 만들어서 서빙을 하는 간단한 게임이지만 화면 하단의 키 조작으로 캐릭터를 이동하거나 음식을 만들고, 서빙을 하는 형태라서 게임의 난이도는 결코 낮지 않다. 빠른 손놀림의 순발력과 음식 주문을 한 손님을 기억해야 하는 기억력과 유기적으로 주문과 음식제작, 서빙, 청소 등을 수행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음식 연구를 통해 더 비싸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게 되고, 새로운 칭호를 달성할 때마다 새로운 음식을 만들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분식집을 자신의 취향대로 인테리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스텔라의 코디까지 꾸밀 수 있다.
'봉쥬르 분식'은 정식 출시 이후 공식 카페(https://cafe.naver.com/bonjoursnackshop)를 통해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지금까지 꾸준히 업데이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또, 현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베이직게임즈는 현실에서 경험해 보지 못한 것을 가상의 환경에서 얼마나 유저에게 몰입감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지를 항상 고민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신념으로 게임을 개발하고 있는 인디게임 개발사다. 다양한 콘셉트의 경영 시뮬레이션을 개발하고 있다.
◈ BonjouSnackShop GameMovie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