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코모도] 코모도(KOMODO)는 지스타 2025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두 개의 특별 전시존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코모도 부스에서는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타이틀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각 타이틀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실물 크기 스탠드 포토존이 마련된다.
'하츠네미쿠 로직 페인트 S+', '원샷: 월드 머신 에디션', '포켓 미러~황금빛 꿈', '원-인치 택틱스', '뷔페 기사 - 궁극의 맛을 찾아서' 5종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지스타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인디 쇼케이스’에서는 인디부터 AAA까지 40편이 넘는 타이틀을 체험할 수 있다.
각 부스에서는 스팀 덱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코모도 퍼블리싱 타이틀을 위시리스트에 추가하거나, 스팀 덱으로 플레이하는 사진을 SNS에 게시하면 추첨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코모도는 "지스타와 함께 ‘발견하고, 즐기고, 공유하는’ 게임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올해의 쇼케이스 역시, 그러한 마음을 담은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