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스퀘어에닉스] 스퀘어 에닉스(대표: 키류 타카시)는 11월 7일 '스퀘어 에닉스 11월 세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일에는 첫 세일이 진행되는 닌텐도 스위치 2 전용 타이틀 '브레이블리 디폴트 플라잉 페어리 HD 리마스터'를 비롯한 스퀘어 에닉스 타이틀을 한층 더 실속 있는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브레이블리 디폴트 플라잉 페어리 HD 리마스터 (20% OFF)
전 세계 300만 장 이상을 돌파한 RPG '브레이블리' 시리즈의 원점이 닌텐도 스위치 2에서 HD 리마스터화 됐다. 크리스털을 둘러싼 빛의 전사들의 이야기, 잡 체인지를 이용한 커맨드 배틀에 더하여 플랫폼에 맞추어 플레이 기능을 향상하고, 새로운 미니 게임도 추가됐다.
옥토패스 트래블러 (60% OFF)
이야기의 무대가 되는 곳은 올스테라 대륙. 주인공은 8명의 여행자들이다. 플레이어는 그 중 한 사람이 되어 이 세계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태어난 장소도, 여행의 목적지도, 그리고 특기도 각자 다른 8명. 플레이어가 어떤 여행을 하게 될 지는 자신의 선택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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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구할 최후의 용사로 예언된 주인공이 악마의 자식이라 불리며 쫓기는 신세가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스퀘어 에닉스 11월 세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