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반다이남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장태근)는 G-STAR 2025 제2전시장에서 ‘에이스 컴뱃’ 시리즈 30주년 기념 전시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F04에서 ‘에이스 컴뱃’ 시리즈 30주년 기념 전시를 실시한다. 해당 전시는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연표, 아트, 영상, 포토존 등으로 구성된다.
‘에이스 컴뱃’의 역사와 세계관을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며, IP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느낄 수 있다.
개요
·장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55 BEXCO 제2전시장 F04
·기간: 2025년 11월 13일(목) ~ 2025년 11월 16일(일)
·장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55 BEXCO 제2전시장 F04
·기간: 2025년 11월 13일(목) ~ 2025년 11월 16일(일)
또, 지스타 2025 기간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진행되는 ‘G-CON 2025’에서 30년 동안 에이스 컴뱃 IP를 담당한 시리즈 브랜드 디렉터 코노 카즈토키가 에이스 컴뱃 시리즈 30주년에 걸친 창조와 진화의 역사를 되돌아본다.
이 세션에서 IGN 재팬 총괄 프로듀서 다니엘 롭슨을 모더레이터로 초청해 1995년 발매부터 오늘까지 에이스 컴뱃의 콘셉트, 내러티브, 기술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발전해 왔는지를 탐구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홈페이지(https://www.bandainamcoent.asia/k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