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H2인터렉티브]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대표 허준하)는 ‘트리뷰트 게임즈’에서 개발한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 ‘마블 코스믹 인베이전’ 한국어판을 오는 12월 2일(화)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및 닌텐도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할 예정이며, 11월 13일(목)부터 11월 16일(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25’에서 출시 전 시연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뉴욕’에서 ‘네거티브 존’에 이르기까지, ‘마블 유니버스’의 생존을 건 최후의 총력전이 펼쳐진다. 자신의 생존을 위해 우주를 파괴할 것을 맹세한 ‘어나일러스’. 그는 마침내 전 우주를 상대로 한 대규모 침공을 개시하였고, 이에 온 우주는 위기에 빠지게 된다. ‘어나일레이션 웨이브’의 거센 공세에 맞서 노바, 스파이더맨, 울버린, 파일라-벨, 캡틴 아메리카 등, 지구와 우주 전역의 슈퍼 히어로들이 연합하여 대반격을 펼치게 된다.
‘마블 코스믹 인베이전’은 오는 11월 13일(목)부터 개최되는 ‘지스타 2025’ 내 시연 부스(벡스코 제1전시관E08)에서 직접 플레이가 가능하며, 게임을 시연한 관람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마블 코스믹 인베이전’ 한국어판 출시 및 지스타 출전에 관한 정보는 추후 공식 홈페이지(http://www.h2in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