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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엘리먼츠, 수집형 RPG 신작 '전지적 시점: 데몬 삼국' 11월 18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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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마더네스트] 어 엘리먼츠(Au Elements)는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신작 수집형 RPG '전지적 시점: 데몬 삼국'의 정식 출시일을 오는 11월 18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출시 일정 공개와 함께 공식 티저 영상도 처음으로 공개되며, 데몬이 들끓는 삼국 세계 속 치열한 전투의 서막을 예고했다.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현대의 주인공이 삼국 세계로 전이되어 데몬화된 여포와 맞서는 장면이 그려지며, 압도적인 비주얼과 세계관 연출로 유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지적 시점: 데몬 삼국'은 개성 넘치는 데몬 무장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수집형 RPG로, 화려한 협공 시스템이 게임의 핵심 재미로 꼽힌다. 인연이 있는 두 무장을 동시에 출전시킬 경우 협공 스킬이 발동되어 전투 중 폭발적인 연출과 함께 강력한 공격 효과를 발휘한다. 유저는 수백 가지의 전투 조합을 자유롭게 구성하며, 자신만의 전략 덱을 완성할 수 있다.
 
현재 사전예약 참여자는 50만 명을 돌파했으며, 공식 홈페이지 및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한국 한정 의상 ‘영도 무녀’, 한정 칭호 ‘데몬 헌터’, 4444회 무료 뽑기 혜택이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iPhone 17 Pro, iPad Pro 등 실물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공식 네이버 라운지에서는 사전예약자 및 예비 유저를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 중이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가 보상이 지급되며, 세부 내용은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지적 시점: 데몬 삼국'의 사전예약과 이벤트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 및 네이버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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