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포노스] 주식회사 포노스(대표: 츠지코 요리카츠)는 자사의 타워디펜스 게임을 대표하는 '냥코대전쟁'에서 11월 7일(금) 11시부터 개최되는 레어 뽑기 시리즈 ‘궁극강림 기간트 제우스’에 신캐릭터가 등장하였다고 밝혔다.
초 파괴력을 가진 신들의 집합 ‘궁극강림 기간트 제우스’에 새로운 캐릭터 ‘위타천 스칸다’가 참전했다. 또한 기간 한정으로 확정 이벤트도 개최된다. ‘10+1회 뽑기’를 돌리면 반드시 울트라 슈퍼 레어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다.
포노스는 일본 교토에 위치한 게임 콘텐츠 개발사로 개발부터 퍼블리싱까지 본사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 냥코대전쟁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전개에 주력하고 있다. 2025년 3월에는 대표 게임 냥코대전쟁이 다운로드 수 1억을 돌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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