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바다게임즈] 호주의 인디게임 스튜디오 그린하트 게임즈(Greenheart Games)가 판타지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태번 키퍼(Tavern Keeper)'를 11월 4일(화) 스팀 얼리 액세스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시 가격은 32,000원이며 11월 18일까지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태번 키퍼'는 그린하트 게임즈가 약 11년간 개발한 신작으로, 주점 경영 시뮬레이션과 샌드박스 요소를 결합한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판타지 세계에서 주점을 건설하고 수천 개의 아이템으로 공간을 자유롭게 꾸밀 수 있다. 또한, 직원을 고용하고 식재료를 관리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만나게 된다.
게임은 이야기를 따라가는 캠페인 모드는 물론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는 모드도 지원하여, 원하는 대로 난이도를 조절해가며 플레이할 수 있다. 캠페인 모드에선 영국의 배우 스티븐 페이시(Steven Pacey)가 전체 내레이션을 맡아 몰입감을 더했으며, 다양한 도전과 예상치 못한 이야기가 펼쳐지게 된다. 아늑한 동네 주점을 운영하든, 무자비하게 수익을 추구하든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자유로운 경영이 가능하다.
그밖에 게임의 주요 특징으로는 △깊이 있는 경영 시스템 △창의적인 인테리어 꾸미기 △방대한 캠페인 스토리 등이 있다.
'태번 키퍼'는 한국어를 지원하며 현재 스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최신 소식은 스팀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번 키퍼'는 그린하트 게임즈가 약 11년간 개발한 신작으로, 주점 경영 시뮬레이션과 샌드박스 요소를 결합한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판타지 세계에서 주점을 건설하고 수천 개의 아이템으로 공간을 자유롭게 꾸밀 수 있다. 또한, 직원을 고용하고 식재료를 관리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만나게 된다.
게임은 이야기를 따라가는 캠페인 모드는 물론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는 모드도 지원하여, 원하는 대로 난이도를 조절해가며 플레이할 수 있다. 캠페인 모드에선 영국의 배우 스티븐 페이시(Steven Pacey)가 전체 내레이션을 맡아 몰입감을 더했으며, 다양한 도전과 예상치 못한 이야기가 펼쳐지게 된다. 아늑한 동네 주점을 운영하든, 무자비하게 수익을 추구하든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자유로운 경영이 가능하다.
그밖에 게임의 주요 특징으로는 △깊이 있는 경영 시스템 △창의적인 인테리어 꾸미기 △방대한 캠페인 스토리 등이 있다.
'태번 키퍼'는 한국어를 지원하며 현재 스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최신 소식은 스팀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