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게임동향

반다이남코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리마스터' 한국어판 패키지 선주문 판매 10월 23일 시작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자료제공 = 반다이남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장태근)는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 5용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리마스터’ 한국어판의 패키지 선주문 판매를 10월 23일(목)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리마스터’ 한국어판의 패키지 버전 초회 동봉 및 다운로드 버전 예약 특전으로 ‘완전 편리한 모험 세트’를 제공한다. 또,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 5용 패키지 버전 한정으로 리버시블 커버를 제공한다. 앞뒤로 다른 두 가지 디자인을 즐길 수 있다.
 
‘테일즈 오브’ 시리즈 15주년 기념작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가 리마스터로 돌아온다. 본 타이틀은 인간과 정령이 공생하는 세계 ‘리제 맥시아’를 무대로 펼쳐지는 장대한 스토리 체험, 동료와 연결되는 힘을 테마로 한 전략성 높은 배틀 시스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수많은 군상극을 다룬다. 그래픽 향상과 함께 게임 진행을 돕는 편의 기능 추가, 오리지널 버전의 DLC를 다수 수록하는 등 더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엑실리아’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홈페이지(https://www.bandainamcoent.asia/k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커뮤니티 이슈 한줄 요약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