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대원미디어]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의 게임 브랜드 대원미디어 게임랩은 컴파일하트와 협력하여 '데스 엔드 리퀘스트 코드 Z' 정식 한국어판의 PS5, 닌텐도 스위치 패키지를 10월 16일 정식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이공간인 스트레인 에리어를 무대로 히와타리 사야카가 랜덤으로 변화하는 던전을 돌파하는 로그라이크 스타일의 RPG인 '데스 엔드 리퀘스트 코드 Z'는, 시리즈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세계관과 캐릭터, 게임 스타일을 통해 보다 몰입감 있는 게임 플레이를 선사한다.
게임 플레이 중 주인공 히와타리 사야카가 사망하면 데스 엔드가 발생하며 데스 엔드 스킬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자유롭게 스킬 트리에 투자하여 이후 도전 시 강력해진 주인공을 통해 더욱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던전에서 획득한 뱅키시 포인트를 통해 게이지를 가득 채워 뱅키시 스타일로 변신하면 다양한 버프가 제공되며 상황에 맞게 던전을 공략할 수 있게 되므로 전략적인 사용이 필요하다.
10월 16일 PS5와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되는 '데스 엔드 리퀘스트 코드 Z'는 초회특전으로 한정수량의 아크릴 키홀더를 증정한다.
닌텐도 다운로드 버전 발매에 대한 정보 및 자세한 사항은 대원미디어 게임랩 공식 웹사이트(https://daewonmedia-gamelab.com/)을 포함한 각종 온라인 게임 전문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