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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여신: 니케' 등장만으로 웅장해지는 최강자들! 사이드 스토리 'EDEN SPEAR' PV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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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인피니트가 서비스하고 시프트업이 개발한 미소녀 건슈팅 RPG '승리의 여신: 니케'가 10월 16일(목) 업데이트로 선보일 스토리 콘텐츠, 사이드 스토리 'EDEN SPEAR'의 PV를 공개했습니다.
 
사이드 스토리는 메인 시나리오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특정 시점의 이야기를 성우 풀더빙 스토리 콘텐츠로 선보이는 니케의 대표적인 스토리 콘텐츠로, 다양한 인물들을 집중 조명하고, 굵직한 사건과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어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 중 하나입니다.
 
최근 메인 챕터에서 드디어 지휘관과 조우하며 사건의 핵심 인물 중 하나가 된 '나유타'의 독백으로 시작하는 이번 영상은, 지상에서 '에덴의 창'이 가동되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이때 하늘을 날고 있던 '웨일리'의 모습과, 이를 바라보는 '크라운' 일행, '신데렐라' 일행의 모습을 각각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난 40챕터 사건 이후로 지상에 움직이던 주요 세력들이 모두 이 현상을 목격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에덴'에 잡혀 있는 '니힐리스타'의 모습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세실'과 '요한'이 '나유타'를 호출합니다. 또, 멀리서 '에덴'을 바라보는 퀸 인자 살해자, 속을 알 수 없는 헬레틱 '리버렐리오'의 모습도 드러나네요.
 
 
 
 
이렇듯 이번 사이드 스토리는 '에덴'의 이야기로 알려져 있죠. '인헤르트' 스쿼드가 '도로시'의 연락을 받고 찾아간 곳에서 '니힐리스타'를 발견하게 되고, '요한'과 '세실'은 '니힐리스타'에게서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 그녀를 깨울 방법을 고민하게 된다고 합니다. 
 
첫 등장 시 '화룡'이라 불리며 막강한 화력을 보여주고, 이미 '퀸'에 대한 반역 심리를 드러낸 인물, 또, 같은 랩처 진영에서 배신을 당해 오랫동안 리타이어 당한 '니힐리스타'가 어떤 변수가 될 것인지 궁금해 지는 부분입니다.
 
오는 11월 3주년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는 니케가 그 동안 지상에서의 굵직한 사건들을 다루면서도, 오랫동안 소식이 없던 '에덴' 쪽의 동향을 사이드스토리로 풀어냄에 따라 다가오는 3주년 어셈블의 거대한 떡밥이 풀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사이드 스토리는 메인 시나리오 챕터 노멀 6-15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 감상할 수 있으며, 전초기지 - 커맨드 센터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사이드 스토리 EDEN SPEAR PV | 승리의 여신: 니케
 
 

홍이표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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