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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E 1티어 파티는? 카카오게임즈 '가디스오더', 만능 파티 스·데·에 세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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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가디스오더' 최고의 파티로 스칼렛, 데이나, 에트나 조합이 인기를 끌고 있다.
 
스·데·에 파티는 세 캐릭터 모두 불 속성으로 속성 시너지를 받기 좋고, 픽업 뽑기가 아닌 일반 뽑기에서 얻을 수 있어 다른 파티보다 상대적으로 구성하기 쉽다. 특히 지원 캐릭터인 데이나가 이 파티 외 어디에 들어가도 1인분을 하는 서포터라서 주간 콘텐츠에 맞춰 파티를 바꾸기도 좋다.
 
구성은 메인 딜러 스칼렛, 버퍼 데이나, 서브 딜러 겸 디버퍼 에트나다. 육성 재화의 경우 스칼렛을 중심으로 투자하고, 데이나의 버프 스킬 '스피릿 봄버'와 에트나의 디버퍼 '신염'에만 투자해도 운영할 수 있다.
 
운영 방식은 데이나가 버프를 켜고, 에트나가 디버프를 건 후 스칼렛이 홀드기로 딜을 넣는 것. 데이나가 스피릿봄버로 공격력과 불 속성 피해량을 높여주고, 에트나가 신염으로 화상 상태의 피해량을 증가시켜 스칼렛의 딜링 능력을 한껏 끌어올려준다.
 
주요 사용처는 PvP를 제외한 PvE 전반이다. 스칼렛의 홀드기는 적을 관통하는 긴 레이저라서 북부 전선과 성장 재화 파밍처 같은 다수를 상대하는 전투에서 활약한다. 특히 복수의 왕녀에선 현재 대부분의 콘텐츠에서 가장 높은 성능을 보여주는 루나, 시쿠, 데이나 파티를 제치고 주력 파티로 사용되고 있다.
 
 
 
 
각 캐릭터의 세팅법은 다음과 같다.
 
스칼렛은 전용 성물이 없을 경우 기본기 사용 시 치명타 확률을 높여주는 '카플란 왕조실록'을 사용한다. 장신구는 보스 몬스터 피해량을 높여주는 '빛나는 수렵의 목걸이', 주문 정수는 치명타 관련 능력치를 높여주는 '날개 달린 늑대'와 '인마 궁수'를 2개씩 사용한다.
 
 
데이나는 전용 성물의 효과가 데이나의 공격력 상승과 스피릿봄버에 치명타 피해 증가로 매우 좋기 때문에 재화가 허락하면 꼭 얻어두자. 전용 성물을 얻기 전이라면 지원 캐릭터의 만능 성물인 '청천벽력의 성화'로 아군 캐릭터의 공격력을 높여주자.
 
장신구는 홀드기 사용 시 아군의 공격력을 높여주는 '빛나는 포격의 반지', 주문 정수는 아군 기사의 피해량을 높여주는 '사자머리 기사' 4세트를 사용한다.
 
 
에트나의 전용 성물은 에트나의 피해량과 생존력을 높여주지만, 파티 기여도는 낮다. 그러므로 홀드기 사용 시 대상이 받는 치명타 확률을 높이는 '해석불가의 금서'를 착용해 파티 전체의 피해량을 높여주자.
 
장신구는 홀드기 적중 시 대상이 받는 치명타 피해가 증가하는 '빛나는 파열의 귀걸이', 주문 정수는 공격력을 높여주는 '초록빛 사수'와 '불타는 사슴'을 2개씩 사용한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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