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자사의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의 6주년을 맞이해 대규모 업데이트 '6주년 그랜드 페스티벌'을 22일 선보였다.
이날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영웅으로 '【새 시대의 왕】 킹&다이앤(이하 킹&다이앤)'을 선보이는 한편, 신규 스토리 '묵시록의 4기사 3.5 챕터'를 추가하고 6주년을 맞이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매일 최대 100회의 뽑기 찬스가 제공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와 함께 낚시, 보물찾기, 신궁 랜슬롯, 호크의 잔반 소탕 대작전 등 다채로운 미니 게임을 마련하면서 이용자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와 푸짐한 혜택 및 보상을 제공한다.
신규 여웅 '킹&다이앤'은 '엘리자베스&멜리오다스'에 이은 두 번째 듀얼 영웅으로, 거인족과 요정족, 그리고 일곱 개의 대죄 멤버와 덱을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개성은 효과로는 요정 및 거인, 일곱 개의 대죄 영웅과 편성 시 기본 능력치가 15% 증가하고, 해당 영웅 1명 당 자신의 모든 능력치가 7%씩 증가하면서 PvP 기준 최대 21%가 상승한다.
킹&다이앤의 핵심 개성 효과는 '대지의 분노'와 '요정왕의 분노', 그리고 '거인족 여왕의 수호'로 요약할 수 있다. 먼저 전투 시작 시 모든 적에게 대지의 분노를 부여하고, 자신에겐 1턴 간 거인족 여왕의 수호를 부여한다. 대지의 분노는 받은 피해량을 최대 40만까지 누적시키는데, 40만이 누적된 적이 있을 때마다 킹&다이앤은 자신에게 1개 씩, 최대 3개까지 부여한다.
요정왕의 분노가 쌓일 때마다 공격 관련 능력이 상승하고 받는 피해가 대폭 감소하는데, 최대 5회까지 중첩시킬 수 있다. 특히 요정왕의 분노 효과로 받는 피해가 무려 40%씩 감소하는 만큼 적의 피해를 급감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또 대지의 분노가 걸린 적에게 필살기를 제외한 전체 공격 스킬 사용 시 누적된 수치의 40%만큼 추가 피해를 준다.
거인족 여왕의 수호는 자신의 생명 관련 능력을 20% 증가시키고 석화에 면역되는 효과를 보유했다. 아울러 석화가 걸린 적이 있는 경우, 아군 요정 및 거인, 일곱 개의 대죄 영웅이 적의 스킬로 받는 최종 피해량이 50% 감소한다. 석화 역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스킬인데, 킹&다이앤의 1번 스킬 '플로우리스 유니티(완벽한 짝)'에 석화 효과가 포함돼 있다.
어빌리티를 통해 아군 전체의 생존력을 높일 수도 있다. 킹&다이앤의 어빌리티 발동 시, 자신에게 요정왕의 분노 2개를 부여하며 생존한 아군 영웅 수만큼 아군 영웅의 디버프 효과를 헤재한 뒤 아군의 생명력을 회복시킬 수 있다.
1번 스킬은 단일 대상을 타겟으로하는 디버프 공격 스킬로, 요정왕의 분노를 1개 소모해 석화 상태로 만들며, 킹&다이앤의 필살기 게이지가 4칸 이상이면 적의 필살기 게이지 1칸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다.
다음으로 2번 스킬 '스푸라우트 디스트럭션'은 전체 공격 기술로, 대지의 분노가 걸린 적 공격 시 누적된 수치에 비례해 추가 피해를 주고, 최대 수치인 40만까지 쌓인 적에게 피해를 줄 경우 주는 피해가 대폭 증가한다. 마지막으로 필살기는 자신이 주는 피해를 3턴 간 상승시키며 요정왕의 분노를 3개 부여한 뒤에 적 전체를 공격하는 형태이다.
킹&다이앤은 '6주년 그랜드 페스티벌 앙케이트 뽑기'에서 획득이 가능한데, 해당 뽑기 라인업에는 킹&다이앤 외에도 '엘리자베스&멜리오다스', '랜슬롯', '사브나크', '불굴의 에스카노르', '토르' 등 활용도가 매우 높은 여웅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또 매일 최대 100회의 뽑기 기회가 제공되는 '6주년 가든 파티 럭키드로우'도 오픈되는데, 해당 뽑기에서 획득할 수 있는 티켓은 6주년 이벤트 맵인 '가든 파티'에서 멀린의 카드 운세를 통해 획득 가능하다. 멀린의 카드 운세에서는 최소 티켓 6장, 최대 100장이 랜덤으로 주어진다.

묵시록의 4기사 메인 스토리 챕터 3.5 '호프(희망)'이 오픈됐다. 이번 스토리에서는 퍼시벌의 아버지이자 난적인 이론시드와의 전투가 이어지며, 퍼시벌과 앵해러드, 나시엔스, 그리고 도니가 이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렸다. 신규 스토리와 함께 '영웅의 길' 신규 단계가 20단계까지 확정되며, '프레이'와 '무명', '브륀힐드' 등의 영웅이 보상으로 제공된다.
신규 스탬프로 '묵시록의 4기사' 스탬프 7종을 선보였다. 해당 스탬프는 이번 6주년 이벤트를 통해 획득 가능하다.

26일부터는 '바이젤 싸움축제(정예전)'의 시즌20이 개최되는데, 시즌 룰로 개성으로 증가하는 필살기 게이지를 최대 2칸 제한이 적용된다. 아울러 1주차에는 행동 불가 효과에 걸린 영웅은 턴 종료 시 필살기 게이지가 2칸 감소하는 규칙이 적용되며, 2주차에는 모든 영웅은 자신의 생명력이 50% 이하일 때 적군에게 받는 피해가 20% 감소하는 룰이 적용된다.
신규 아티팩트 카드로 '6주년 그랜드 페스티벌 기념'이 추가되는데, 5장의 아티팩트 카드로 세트를 구성할 시에 거인 및 요정족의 기본 능력치 증가 및 전체 공격으로 받는 피해 감소 효과를 부여받을 수 있다.
'얼티밋 에스카노르'의 성물이 드디어 추가됐다. 얼티밋 에스카노르는 '프레이의 룬스톤 건틀릿'을 장착 가능하며, 해당 성물 장착 시 인간 및 일곱 개의 대죄 멤버로 덱 구성 시 기본 능력치가 증가하며 자신에게 걸린 최후의 불꽃 1개 당 모든 적에게 남은 생명력에 비례해 피해를 준다. 또 자신이 PvP에서 필살기를 제외한 공격 스킬 사용 시 공격 관련 능력이 대폭 상승하는 대신, 자신의 생명력이 최대 생명력에 비례해 감소하게 된다.

6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개최하면서 이용자들의 성원과 사랑에 보답한다. 먼저 출석 이벤트를 통해 최대 300개의 다이아와 점핑 박스 티켓 280장을 제공하며, 스페셜 미션 1부 및 2부를 진행하면서 추가적인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킹&다이앤의 특별 스토리가 펼치지는데, 해당 스토리에서는 킹&다이앤을 전투에서 직접 체험 가능하다.
6주년 특별 이벤트 맵 '가든 파티'도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이벤트 맵은 킹&다이앤의 결혼식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로 구성돼 있는데, 앞서 언급한 멀린의 카드 운세를 통해 6주년 가든 파티 럭키드로우 티켓을 매일 최대 100장까지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낚시 미니 게임이 진행되며 풍선 다트 게임, 호크의 잔반 소탕 대작전 등의 미니 게임이 준비돼 있다. 해당 미니 게임에서는 6주년 가든 파티 코인이 보상으로 제공되며, 해당 코인은 가든 파티 교환소에서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 가능하다.
이외에도 '6주년 그랜드 페스티벌 웰컴 점핑박스'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로그라이크 슈팅 게임 형태의 미니 게임 '신궁 랜슬롯'도 즐겨볼 수 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