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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 살로스 & 사브나크 자매, 불끄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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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가 일곱 개의 재앙:그랜드 크로스로 새롭게 태어나게 됐습니다.
 
칠재앙의 메인 빌런인 '살로스'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출격한 것에 이어, 기존 칠재앙의 희망 '사브나크'가 극한의 버프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사브나크의 상향은 대놓고 살로스와 콤비를 이루라고 의도한 것이 보이는데요. 멀린&에스카노르와 불꽃소방대 콜라보의 방화쇼가 벌어지고 있는 결투장에서 살로스 & 사브나크 자매가 생존할 수 있을지 살펴봤습니다.
 
【절망의 사슬】 악몽 살로스 (이하 살로스)는 덱의 생존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토템의 포지션에 가깝습니다. 칠재앙 및 새크리파이스 영웅의 능력치를 끌어올림과 동시에, 받는 피해량을 대폭 감소시키고 적 핵심 딜러의 공격 수준을 하향시킬 수 있습니다.
 
개성부터 살펴보면, 칠재앙 및 새크리파이스, 그리고 불명 종족 영웅의 모든 능력치를 증가시키고 받는 피해를 감소시킬 수 있는데, 모능은 최대 12%, 받피감은 최대 60%까지 챙기는게 가능합니다.
 
살로스의 핵심 개성 능력은 계약의 사슬저주의 사슬인데요. 먼저 계약의 사슬은 자신을 포함한 생명력이 가장 높은 새크리파이스 및 칠재앙 아군 1명에게 부여됩니다. 계약의 사슬이 부여된 영웅은 모능 10% 증가 및 살로스 능력치 50%만큼 기본능 증가, 적 스킬에 피해를 받은 경우, 받은 피해의 최종 피해량 40% 감소, 추가로 능력치 감소 면역 효과를 얻게 됩니다.
 
계약의 사슬은 저주의 사슬과 연계가 이뤄집니다. 계약의 사슬 버프를 받은 아군은 적에게 스킬을 사용하거나 해당 아군에게 적이 스킬을 사용하면 1턴 간 저주의 사슬 디버프를 부여하는데요. 저주의 사슬은 공관능을 20%씩, 최대 3중첩으로 60%까지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아 ㅋㅋ 쳐봐. 쳐보라고!
 
게다가 계약의 사슬 버프를 받은 아군이 저주의 사슬 디버프가 있는 적 공격 시 공관능이 30% 증가합니다. 
 
이외에도 살로스는 자신이 스킬 사용 시, 대상의 증가한 방어력의 600%만큼 추가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해당 효과는 '반'의 그리드, 그리고 '다크니스'의 방어력 버프 등에 대응하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스킬 역시 계약의 사슬 및 저주의 사슬과 연계되는 형태입니다. 1번 스킬 '웨이트 오브 토먼트'는 단일 적을 타겟으로 하며, 관통률 5배 증가 및 스킬 사용 시 자신의 공격력 증가 등의 부가 효과와 함께 계약의 사슬이 걸린 상태에서 스킬 사용 시 주는 피해가 150% 증가하게 됩니다. 계약의 사슬은 항시 걸려 있기에 주는 피해 +150%는 고정이라고 봐도 되겠네요.
 
다음으로 2번 스킬 '길로틴'은 전체기로, 치확 및 치피 3배 증가, 저주의 사슬이 걸린 적 공격 시 살로스의 공격력이 70% 증가합니다. 살로스의 스킬 2종 딜량은 기대 이상의 수준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기대 이하도 아닙니다. 토템의 성격이 강한 만큼 충분한 딜 능력도 갖추고 있는 셈입니다.
 
필살기 '임브레이스 오브 데스'는 적 전체를 타겟으로 하며, 모든 적에게 저주의 사슬 디버프를 부여합니다. 스킬 효과 자체는 2번 스킬 '길로틴'과 동일합니다.
 
결속 효과도 보유하고 있는데요. 살로스의 결속이 적용된 영웅은 생관능이 15% 증가하는 대신, 방관능이 5% 감소합니다.
 
살로스가 시너지를 내기 위해선 폭풍 상향을 받은 '【심해의 그림자】 악몽 사브나크 (이하 사브나크)'가 필수적입니다.
 
사브나크는 이번 밸런스 조정을 통해 치명 방어 효과를 조건 없이 새크리파이스 및 불명, 칠재앙 아군에게 최대 60%까지 챙길 수 있게 됐습니다. 또 자신의 생존력을 끌어올리면서 적을 도발해 탱킹하는 효과인 암영의 방패는 2번 스킬 '바이팅 쉐도우'를 사용하기만 하면 발동시키는게 가능하며, 기존에 적 디버프 수에 따라 대미지가 증가하던 조건이 삭제되면서 딜링 능력도 갖추게 됐죠.
 
맞고 있는데 흐믓하구먼?
 
여기에 성물까지 얻게 되면서 아군의 기본능을 추가로 챙기고 디버프 삭제 및 새크리파이스 & 칠재앙 아군 60% 딜브레이크 탑재가 가능해졌습니다.
 
일반적으로 살로스의 계약의 사슬 버프는 사브나크가 부여받게 됨에 따라, 사브나크는 더욱 높은 생존력을 갖출 수 있으며, 폭풍 상향과 성물 추가의 영향으로 안정적인 탱킹 및 딜링 능력을 얻게 됐습니다.
 
이처럼 살로스와 사브나크 자매는 야구 방망이로 맞아도 스크래치 하나 안날 것만 같은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더욱 무서운건 이들이 불명 종족이라는 겁니다. 살로스의 핵심 개성 능력은 칠재앙 및 새크리파이스 아군에게 적용되지만, 사실 사브나크에게 집중돼 있기에 나머지 한 자리는 불명 종족의 '그' 분을 모셔서 모능 및 기본능을 높이는 것이 가능하죠.
 
비주얼 보고 뽑았는데 성능까지 만족스러운.gif
 
현재 결투장에서 유행하고 있는 칠재앙덱은 살로스 & 사브나크 자매, 그리고 멀린&에스카노르 조합인데요. 멀린&에스카노르는 어디에 껴놔도 밥값 그 이상을 해내는 살림꾼이니, 이번 살로스 & 사브나크 자매와도 찰떡궁합을 자랑합니다. 물론 살로스 & 사브나크 자매는 하이잭 고서나 역행 헬과 조합하는 등 덱 구성 자체도 나름 자유로운 편입니다.
 
멀린&에스카노르의 막강한 파괴력과 사브나크의 안정적인 탱킹, 그리고 이들의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살로스 조합은 완성형에 가깝습니다. 사브나크는 첫 턴부터 도발 능력을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황에 따라서는 기절로 적의 핵심 자원을 봉쇄하는 것이 가능하며, 멀린&에스카노르는 적을 초살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살로스는 저주의 사슬로 적의 공관능을 대폭 감소시키며 생존력을 높일 수 있죠. 
 
멀스카 초살? 발렌 앤이 하던거 그거요?
 
실제로 칠재앙 & 멀스카덱은 사브나크의 치방 UP 덕분에 피격 시 노란색 대미지 플로터가 뜨는 경우를 볼 수가 없었으며, 도발 덕분에 멀스카의 초살을 막아주는 모습입니다. 멀스카와 살로스는 도발을 갖추지 않은 상대의 멀스카를 초살시키는게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불꽃소방대 콜라보 영웅들은 출시 한 달만에 나가리되는 걸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멀스카 & 불꽃소방대 덱은 여전히 현역으로, 멀스카 & 칠재앙 덱으로 상대 시 신라의 추방 능력 대응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게다가 멀스카 & 볼꽃소방대 덱의 자체적인 생존 능력도 뛰어난 만큼 장기전으로 치닫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멀스카 ㅠ 가지마라!
 
결국 선턴을 누가 잡느냐, 그리고 사브나크의 기절과 도발 vs 신라의 추방 및 쇼우의 빙결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승패를 가르는 요인입니다. 특히 장기전이 벌어지기 십상인 만큼 치열한 수싸움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사브나크의 성물을 완성하지 못하고 투입했는데도 충분한 성능을 보여줬으며, 딜브레이크 및 추가적인 기본능 증가까지 제공하는 성물 탑재 사브나크를 활용할 시에는 더욱 안정적인 덱 운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살로스와 사브나크의 등장은 멀스카 & 불꽃소방대의 단독 질주를 막으면서 결투장에서 덱의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뇌내망상이긴 하지만, 추가로 LR 록시와 추가적인 칠재앙 신규 영웅의 등장이 결투장의 판도를 뒤엎을 가능성도 존재하는 만큼, 살로스 & 사브나크는 꼭 챙겨가시길 추천합니다.
 

이시영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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