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IR큐더스] 네오리진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글로벌 선두 게임 기업 네오리진(대표이사 첸보)은 12월 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결손금 보전’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네오리진은 풍부한 현금성자산(6월 말 기준 약 178억 원, 매도가능증권 약 73억 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손금이 142억에 달해 요즘과 같이 외부요인으로 주가가 급락하는 경우에도 자기주식을 취득할 수 없다.
이에, 네오리진은 자기주식 취득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12월 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결손금 보전’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결손금 보전은 법정 최소 자본금 비율을 초과하는 자본잉여금을 결손금으로 전환해 보전하는 것으로 회계 처리의 한 방식이다.
회사 입장에서는 주가 안정화와 주주 가치 제고가 우선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금번 임시총회에서 안건이 통과되면 23년 감사보고서가 확정되는 24년 3월 말 이후에는 자기주식 취득이 가능하다. 결손금은 향후 이익이 발생했을 경우, 법인세 절감 효과도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자기주식 취득이 가능한 시점에 주가가 여전히 저평가 돼 있다고 판단되면 자기주식 취득을 통해 주가를 안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오리진은 매출 상승세로 올해 상반기 전년 대비 144% 증가했으며, 물적 분할 및 신규 게임 출시에 따라 작년 대비 올해 실적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