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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최강자를 가린다! LFC 개인전 예선 종료! BJ원큐 등 결승 진출자 16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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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최강자를 가린다! 리니지 파이팅 챔피언십(이하 LFC) 개인전 예선 종료

"리니지 클래스 최강자는 누구?!"

리니지 최강자를 가리는 LFC 개인전 토너먼트 예선전이 지난 6월 7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을 끝으로 클래스 결승 진출자 16명이 결정됐다.

우승 시 3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집행검급 무기인 +9 지배자의 무기, 마법 인형: 지배자의 현신 그리고 최신 모니터를 부상으로 제공하는 LFC 개인전은 콜로세움에서 같은 클래스끼리 1:1로 펼치는 클래식전으로 승패를 결정, 승리자가 상위 라운드로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클래식전
- 대전 맵 [LFC] 워스퀘어 - 오만의 탑
- 1:1 대전 모드, 오만의 탑 몬스터들이 일정 시간마다 순차 등장해 참가자 양쪽 공격
- 승리 조건, 제한 시간(5분) 내 상대 처치 또는 누적 대미지가 높은 쪽 승리

개인전 토너먼트 예선전은 클래스마다 각각 진행되었으며 47강전을 시작으로 32강전과 16강전, 8강전과 4강전 진출자를 순차 진행해 예선전 마지막 날인 6월 12일, 8강전 32경기와 4강전 16경기를 진행해 결승전 진출자를 가렸다.

클래스별 결승 진출자

각 클래스마다 2명씩, 총 16명의 결승전 진출자가 결정되었으며 이들의 결승전 일정은 6월 13일부터 6월 15일 정기점검까지 진행하는 개인전 투표를 통해 결정한다.

1등 클래스는 7월 8일 오프라인 결승전에서 결승전을, 나머지 7개 클래스는 6월 16일부터 시작하는 본선전에서 결승전을 진행한다.

[전영진 기자 cad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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