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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모두의마블’ 경쟁의 재미↑…최초로 '세력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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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 for Kakao(이하 모두의마블)’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세력전'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모두의마블’ 특유의 경쟁의 재미를 한 층 배가시킬 최초의 ‘세력전’은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는 특정 세력에 속하게 되는  ‘S+ 세력전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고, 해당 카드로 매일 3판 플레이 시 소속 세력의 누적 점수를 올릴 수 있는 승리 및 참여카드가 주어진다.

이벤트 기간 종료 후 최종 승리세력에 속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게임재화인 100 다이아를 지급하고,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상위 200명 이용자에게는 고급아이템인 ‘S행운아이템 선택 큐브’를 지급한다. 단, ‘S+ 세력전 캐릭터’는 이벤트 종류 후 보유 스킬이 모두 사라진다.

또 ‘모두의마블’ 공식 페이스북(https://goo.gl/mXhRqw)에 본인이 받은 세력전 카드 스크린샷과 함께 응원댓글을 남기면 승리 세력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롯데월드 이용권 등 다양한 현물 상품을 제공하는 ‘세력전 응원 이벤트’ 등도 동시 진행할 예정이다.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그간 ‘모두의마블’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색다른 재미를 담은 ‘세력전’을 준비했다”며 “게임재화는 물론 푸짐한 상품이 가득한 만큼 꼭 참여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세력전 이벤트와 함께 그간 추가해온 ‘우주’, ‘테마파크’, ‘어드밴처’, ‘요새섬멸’, ‘좀비’, ‘신의손’, ‘마법정원’, ‘얼음동’굴 등 총 8개의 맵과 특징을 담은 영상(https://youtu.be/Qow9wFjrNlQ)도 공개했다. ‘모두의마블’은 전세계 도시를 사고파는 익숙한 게임방식에 독점승리∙올림픽개최∙찬스카드∙무인도 등 아기자기한 재미요소를 가미한 모바일게임이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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