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세가]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사이토 고)는 애니메이트와 협업하여 ATLUS의 공식 팝업 스토어를 12월 4일(수)부터 12월 15일(일)까지 AK PLAZA 홍대에 위치한 애니메이트 홍대점에서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메타포: 리판타지오 & 페르소나 합동 페어 in 애니메이트’에서는 ATLUS의 대표작인 ‘메타포: 리판타지오’와 ‘페르소나 시리즈’의 패키지 게임은 물론 다양한 굿즈가 준비되어 한국의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팝업 스토어 오픈을 맞이하여 세가퍼블리싱코리아의 관계자는 “지난 4월에 오픈했던 SEGA/ATLUS의 팝업스토어에 한국 팬 여러분들이 큰 관심을 보여주셨던 덕분에 다시금 ‘메타포: 리판타지오 & 페르소나 합동 페어 in 애니메이트’ 팝업스토어를 열 수 있게 되었다. 지난 팝업 스토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열심히 준비하였으니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하며, 이와 더불어 이번 팝업 스토어에 방문하여 대상의 게임 소프트웨어를 구매해 주신 고객분들의 만족을 위하여 특전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본 팝업 스토어 행사장과 같은 층에 있는 애니메이트 카페에서는 각 캐릭터가 인쇄된 프린트 라떼, 프린트 쿠키가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메타포: 리판타지오 & 페르소나 합동 페어 in 애니메이트’ 팝업 스토어를 기념하기 위해 게임 소프트웨어 및 굿즈를 구매한 유저에게 구매 특전을 주는 애니메이트 한정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니 ‘메타포: 리판타지오’와 ‘페르소나 시리즈’를 사랑하는 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메타포: 리판타지오 & 페르소나 합동 페어 in 애니메이트’에 대한 최신 소식은 ATLUS KOREA와 애니메이트 홍대점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