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탐정사건부 레인코드' 정식 한국어판, 5월 23일부터 예약판매 시작

[자료제공 = 코멧소프트]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의 게임 브랜드 대원미디어 게임랩은 6월 20일 발매 예정인 Nintendo Switch™용 추리 어드벤처 “초탐정사건부 레인코드”가 5월 23일부터 패키지 예약판매를 시작하며 동시에 Nintendo eshop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단간론파 시리즈 제작진의 신작으로 화제가 된 바 있는 “초탐정사건부 레인코드”는, 기억상실에 걸린 견습탐정 유마가 미스터리한 존재인 사시닝과 함께 끝없이 비가 내리는 카나이구를 조사하며 단서와 증언을 수집하여 세계 각지의 초탐정들과 힘을 합쳐 사건을 해결하는 다크 판타지 추리 액션 게임이다.

“초탐정사건부 레인코드”는 5월 23일부터 예약판매를 실시, 일반판과 한정판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일반판과 한정판 모두 초회 한정으로 미니소설 “초탐정이 되는 법”을 증정한다. 패키지, 다운로드 구매자 전원을 대상으로 DLC 1탄 데스히코편을 무료 배포한다. 또한 한정판 구성은 다음과 같다.

- 아트북 "The Book of Death"
- 사운드트랙 CD "NOISE OF NEON"
- 대형 에코백
- 캐릭터 포토카드 21매
- 탐정기구 심볼 스티커
- 아크릴 키홀더

6월 20일 발매되는 “초탐정사건부 레인코드”는 추리 데스매치 시 로딩 속도 개선, 일부 파트 보이스 추가 등 최신 패치가 적용된 버전으로 발매 예정이다. 5월 23일부터 예약판매를 실시하는 “초탐정사건부 레인코드”에 대한 후속정보는 지속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초탐정사건부 레인코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