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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게임즈 신작 ‘별의 전쟁’, 신규 캐릭터·PVP 모드·챕터 추가 등 콘텐츠 정기 업데이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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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모비데이즈] 모비데이즈 자회사 모비게임즈는 모바일 서브컬처 RPG ‘별의 전쟁’이 신규 챕터 및 캐릭터 2종을 공개하고 크로스 서버 PVP 모드를 오픈하는 등 정기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기존의 스토리 라인을 확장하여 20챕터와 21챕터를 새롭게 선보인다. 네임드 몬스터인 ‘잠복자’와 공략에 도움을 주는 ‘감시탑’ 등 새로운 오브젝트가 추가되어 더욱 풍부한 서사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영웅의 최대 레벨이 기존 80에서 90으로 확장되어 보유한 영웅들을 더 강력하게 성장시킬 기회도 마련되었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 예정인 ‘나타스’는 UR이라는 새로운 등급의 첫 캐릭터로, 일정한 범위에 화염을 내뿜어 불타는 영역을 형성하고, 범위 내 적들에게 지속 피해를 입히는 스킬을 보유한 비행 캐릭터이다. 함께 추가되는 SSR 등급 영웅 ‘솔리타’는 정찰병 직업으로, 공격력이 가장 높은 적군을 향해 기습 공격을 가하고 즉시 배치 비용을 획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신규 크로스 서버 PVP 모드인 ‘신기루 침입’도 공개될 예정이다. 다른 서버의 유저들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며 더욱 다양한 전략과 영웅 조합을 공략할 수 있는 전략형 게임의 재미를 한층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모비게임즈 측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별의 약속 코스튬 ▲캐릭터 픽업 소환 ▲성장 재료 관련 패키지 13종을 추가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별의 전쟁’은 출시 전부터, 게임의 몰입도를 높이는 OST는 물론, 게임 내 출석, 서버, 픽업소환 등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로 유저들의 게임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소통과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대도서관, 강퀴, 나성, 한동숙, 따효니, 진수, 옥냥이 등 유명 크리에이터들은 “게임이 재밌다.”는 공통적인 리뷰를 남겨, 이번 업데이트가 게임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업데이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별의 전쟁’ 공식 커뮤니티와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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