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자료]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오늘 개막된다. 지난해, WBC 4강 신화를 이룬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이번엔 우승을 목표로 출사표를 던진다. 이런 열기와 더불어 국내 모바일게임사도 발 빠르게 WBC를 맞이해 주목되고 있다.
게임빌은 WBC의 개막에 앞서 대규모 우승 기원 이벤트를 펼치고 중이다.(~3/22) 유저들은 대전모드를 통해 중국, 대만, 일본 팀과 다양하게 경쟁을 펼치며 본인만의 WBC 예선을 치러볼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고 랭킹등록을 한 유저들 중 추첨을 통해 무려 1,000명이 넘는 규모로 휴대폰 요금 2000원 차감권, 문화상품권, 아이팟 터치, 에버랜드 커플권, 롯데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WBC 열기 못지 않게 모바일 야구 게임의 열기 또한 어느 정도까지 치솟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2009프로야구’는 아래 경로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정보이용료는 3000원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게임빌]
☞ 5월 천안서 아시아 최대 게임대회 개최
☞ ‘디아블로2’, 패치 1.13 준비 중...업데이트 지속
☞ 황당한 게임계정 거래 희망 가격 `1억원`
☞ 아이템거래 사이트 청소년 유해매체물로 지정
☞ 게임 속 `꽃남` 저작권 무풍지대? | 
게임빌, 2009프로야구 150만 다운로드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