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드라마에 F4가 있다면 ‘라테일’에는 원조 꽃미남 N4가 있다?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의 글로벌 인기 게임 ‘라테일’에서 발렌타이 데이를 맞아 11일부터 25일까지 ‘F4 보다 N4 – 초콜렛 사수 궐기 대회’ 이벤트를 진행한다.
‘F4 보다 N4 – 초콜렛 사수 궐기 대회’ 이벤트는 ‘라테일’ 꽃미남 NPC ‘N4’에게 초콜렛 아이템으로 사랑고백을 하고, 푸짐한 선물을 받는 이벤트. 라테일’ 핑크빛 담요와 게임 속 깜찍한 캐릭터가 새겨진 교통카드 등 푸짐한 상품까지 준비했다.
유저들은 몬스터 사냥을 통해 ‘초콜렛 상자’ 아이템을 얻게 되는데 이를 꽃미남 NPC ‘N4’에게 가져가면, 꽃미남 ‘N4’는 깜짝 선물로 답변해 준다.
이 외에도 이벤트 기간 동안, N4가 제안한 ‘퀘스트 수행하기’ 등을 수행하면 이동 속도 및 옵션 확률 증가 등의 혜택을 주는 특별 타이틀을 습득할 수 있다. 타이틀을 획득한 유저들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무릎담요와 교통카드 등을 선물할 계획이다.
‘라테일’ PM 안홍수 과장은 “발렌타인데이의 달콤하고 사랑스런 분위기가 ‘라테일’ 세상까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원조 꽃미남 N4와 함께하는 이번 이벤트로 행복한 발렌타인데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액토즈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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