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의 글로벌 인기 게임 ‘라테일’이 설 맞이 특별 이벤트 ‘나는야 ‘라테일’ 떡국 요리사’ 이벤트를 1월 21일부터 1월 28일까지 실시한다.
‘나는야 ‘라테일’ 떡국 요리사’ 이벤트는 민족 대 명절인 설을 맞아 기획한 이벤트로, 설 음식인 ‘떡국’을 게임상에서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독특한 추억거리를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라테일’에선 몬스터 사냥 시, 가래떡, 소고기, 물, 냄비 등의 떡국을 만들 때 필요한 각종 재료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유저들은 NPC ‘토마’의 도움을 받아, 각종 떡국 재료들을 조합하여 떡국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의 특징은 다양한 떡국이 만들어 진다는 것. ‘잘 익은 떡국’, ‘덜 익은 떡국’, 심지어 ‘퍼진 떡국’ 등이 만들어 지는데 결과에 따라 보상도 달라진다.
보상아이템으로 요술상자 아이템, 스페셜아이템 교환권 등을 준비했다. 또한, ‘떡국 전문가’라는 타이틀도 얻을 수 있는데, 경험치, 아이템 드랍률 3% 상승, 이동속도 5% 증가 등의 특혜를 누리게 된다.
‘라테일’ PM을 총괄하는 안홍수 과장은 “평소 ‘라테일’을 사랑해 준 유저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설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라테일과 함께 즐거운 민속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액토즈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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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테일 모바일`, SKT 서비스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