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자료] 펜타비전(대표 차승희)이 오는 13일, 자사 아케이드 타이틀 ‘DJMAX 테크니카’의 ‘플래티넘 크루 서비스’를 실시한다.
DJMAX 테크니카의 ‘플래티넘 크루서비스’는 ID카드를 사용하는 게이머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서비스로, 지난 2008년 12월 31일 시작된 랭킹 서비스는 물론 ‘플래티넘 믹싱 모드’ 등의 추가 콘텐츠가 제공된다.
또한 ‘DJMAX 테크니카’는 국산 아케이드 게임 최초로 실시간 온라인 연동을 구현하여 신곡 및 패턴 등의 추가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전망이다.
‘플래티넘 믹싱 모드’는 네트워크 전용 게임모드로 미션ㆍ대회ㆍ주간코스ㆍ스페셜패턴 등 기존 아케이드 게임의 한계를 넘어선 신개념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플래티넘 크루 사용자는 보다 차별화된 네트워크 콘텐츠를 ‘DJMAX 테크니카’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플래티넘 크루 서비스’를 즐기기 위해서 게이머는 ‘플래티넘 크루 웹사이트’에서 네트워크 카드를 등록해야 한다. 추후 웹사이트를 통해 대회 및 이벤트, 랭킹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펜타비전은 ‘플래티넘 크루’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DJMAX 테크니카 카드 등록 후, 10회 이상 플레이 시에 자동 참여되는 ‘테크니카 플레이 이벤트’, 지정 종목 고득점 플레이어를 가리는 ‘챔피언쉽 모드’, 퍼포먼스 유저들을 위한 ‘UCC 퍼포먼스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에 참여한 게이머를 대상으로 혼다 줌머 스쿠터, Dell 넷북, PS3, Xbox360, DJMAX 테크니카 챔피언스 카드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돼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펜타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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