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펜타비전(대표 차승희)이 지난 14일 시작한 자사의 리듬액션 게임 '디제이맥스 포터블 클래지콰이 에디션(이하 디제이맥스 포터블 CE)' 초회판 예약이, 예약 개시 하루 만에 초도 물량 5000장이 모두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디제이맥스 포터블'은 국내 PSP타이틀 중 최다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시리즈이며 최신작인 '디제이맥스 포터블 CE'는 오는 24일에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이번 초회판은 발매 2일전인 오는 22일에 우선적으로 배송이 시작될 예정이며 특전으로 1m 높이의 족자와 벅스뮤직 상품권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패키지 디자인도 일반판과 다른 독특한 디자인으로 선보여지게 된다.
한편, '디제이맥스 포터블 CE'의 발매 이후에는 '디제이맥스 포터블 블랙 스퀘어'라는 또 다른 타이틀의 발매도 예정되어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펜타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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