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가 개발, 서비스 하는 온라인게임 라테일이 모바일 게임 전문개발업체 모아지오(대표 이경범)에 의해 라테일-모바일로 서비스 된다.
라테일 모바일은 19일부터 KTF·LGT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하며, SKT 서비스도 12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라테일-모바일은 온라인게임 라테일을 새롭게 각색하여 모바일로 이식한 서비스로, 핸드폰안에서도 라테일을 판타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다.
라테일-모바일은 온라인게임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있으며 특히, 라테일의 강점인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캐릭터들을 작은 핸드폰 액정화면 속에 그대로 구현해 냈다.
라테일-모바일 서비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병행된다. 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도트누리 랭킹 이벤트, 4주간 유니크아이템 릴레이 이벤트, ‘라테일’과 함께하는 행복한 겨울 등 대규모 이벤트도 계획 중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액토즈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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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테일 모바일`, SKT 서비스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