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Corel(코렐)이 오는 9월 9일 코엑스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새로운 인터페이스와 디자인 기능이 강화된 그래픽 디자인 소프트웨어를 선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여질 제품은 △CorelDRAW Graphics Suite X4(코렐드로우 그래픽 슈트 X4)와 △Corel Painter X 한글 버전이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Corel 그래픽 부문 부사장인 닉 데이비스가 참석해 해외 그래픽 트렌드와 이번 신제품들의 향상된 기능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9월 9일 선보여질 CorelDRAW Graphics Suite X4는 한국어ㆍ일본어ㆍ중국어 간체 및 번체 버전으로 출시되고, 50여 가지 이상의 기능이 향상돼 다양한 프로젝트를 다룰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이다.
반면, Corel Painter X는 완벽한 한글 지원뿐 아니라 매뉴얼의 현지화, 교육 자료의 한글 지원 등으로 그 동안 한글지원을 갈망해오던 Corel Painter 사용자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신제품 발표회는 오는 9월 9일 서울 삼성동 소재의 코엑스 컨벤션센터 신관 1층 그랜드볼룸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등록 후 참석이 가능하다.
사전 등록은 행사 홈페이지(http://www.mauida.com/purplepig/corel/agenda.htm)에서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02-545-7794) 또는 이메일(corel@purplepig.co.kr)로 하면 된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코렐코리아]
☞ 한빛, `헬게이트: 런던` 개발자 영입 성공
☞ 반일감정 격화...게임 속 왜색이 웬 말?
☞ '월드 오프 워크래프트 2차 확장팩' 올 하반기 상륙?
☞ 엔씨소프트 한숨에 업계 안팎 술렁
☞ 청소년 심야게임 금지를 골자로한 셧다운 제도가 추진돼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 
)
소니 코리아, MDR-XB 시리즈 헤드폰 5종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