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자료]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가 오는 7월 3일부터 액션 RPG ‘엑시온’의 서비스에 들어간다.
‘엑시온’은 지오의 첫 액션 RPG로 초당 20프레임을 사용한 높은 그래픽 품질을 자랑한다.
이 게임은 어태커ㆍ디펜더ㆍ어드벤처 직업을 가진 캐릭터가 등장하며, 각 직업마다 7가지 스킬과 12가지 특색 있는 특기를 사용할 수 있다.
퀘스트 역시 메인과 서브를 모두 포함해 총 60여 가지로 구성돼 다양한 플레이를 지원할 수 있다.
게임 다운로드 방법은 LGT는 2100+ezi를 통해 접속 가능하고, SKT 사용유저는 2100+NATE, KTF는 2100+magic n접속하면 된다. 정보이용료는 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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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테일 모바일`, SKT 서비스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