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지오인터랙티브㈜ (대표 김병기, www.clubzio.com)는 1990년대 TV 애니메이션으로 선풍적 인기를 모았던 ‘닌자거북이 특공대’를 모바일 게임으로 제작, ‘닌자거북이Z’라는 게임명으로 5월 8일 LGT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닌자거북이Z’는 돌연변이 닌자거북이 특공대 스토리와 이국적 그래픽을 100% 이식하였다. 레오나드로, 라파엘, 미켈란젤로, 도나텔로 등 4명의 실제 주인공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다양한 연령대 유저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4명의 캐릭터를 모두 컨트롤 할 수 있는 멀티 캐릭터 컨트롤 시스템. 우선 2명을 선택하여 플레이 한 후 남은 2명의 캐릭터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애니메이션과 동일하게 한 팀을 조작하는 재미를 맛볼 수 있다.
특히, 각 캐릭터 별 총 20가지 이상의 공격 및 스킬로 화려한 액션성과 최고의 타격감을 경험할 수 있다. 이 중 ‘초 필살기’ 스킬은 적을 무차별 공격하는 것으로 최대한 손상을 적게 입으면서 많은 적을 공격할 수 있는 ‘닌자거북이Z’만의 스킬이다.
그 외에 게임의 재미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스테이지를 구현, 각 스테이지 별 다른 트랩과 보스 몬스터들이 출현하여 게임의 몰입도를 높였다. 그 외에도 개성 있는 미니게임이 추가되어 기본 플레이 외에 다양한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게임 다운로드 방법은 LGT는 2100+ezi접속하면 된다. 정보이용료는 2,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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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인터랙티브, KBO프로야구2009 SKT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