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F게임(대표 김삼선)은 자사의 온라인 액션게임 '토스온라인'의 1차 프리 테스트(Pre-Test)에서 대기룸 꾸미기가 유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토스온라인'은 기존 캐쥬얼 게임과 달리 게이머가 나만의 대기룸을 가질 수 있고, 방 꾸미기는 물론 액자에 자신만의 그림 및 사진을 올릴 수 있어 게이머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
박재환 GF게임 사업총괄 이사는 "쉬운 게임접근성과 나만의 대기룸을 통해 커뮤니티성을 극대화하여 UCC게임의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고 있다"며 "이번 테스트는 서버-클라이언트의 안정성 확보와 유저들의 편의성을 중점적으로 테스트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토스온라인'은 오는 11일 오후 10시까지 1차 프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프리 테스트 기간 동안은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누구나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토스온라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www.toss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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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업, 여성만 참여하는 CBT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