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24] '붉은사막' 클리프는 등으로, 게이머는 근성으로, 펄어비스는 액션으로 말한다
[지스타2024] 붉은사막, 화면 밖으로 긁혀 나오는 질감! 껍질 깨고 나온 블록버스터 액션
... 국내 개발사 중 이렇게나 몹시메말라 황폐하며 척박한, 처절한 중세 분위기, 상상 속 비현실적판타지를 마치 정말 있었던 것처럼 사실적인표현을 해내는데 이토록진심인 곳이 또 있을까. '펄어비스'는자신들이 가장 잘하는 것을 잘 벼려서 내놨다.
[리뷰/프리뷰] 2024-11-15 13:03:51 박성일 기자
... 이미 '검은사막'을 통해 누구도 가지 않은새로운 길에 자신만의 발자국을 깊고 신중하게 새겨가던펄어비스의 차기작이 드디어 부산 벡스코 지스타 2024를 통해 한국 게이머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이번에는 특별히 신규 보스 '헥세 마리'
[취재] 2024-11-14 13:16:00 박성일 기자
... 붉은사막은 펄어비스의 차기작이자 한국에서 선보이는 최초의 콘솔 AAA급오픈월드 액션 게임이다. 그리고 펄어비스에겐 200여 명의 개발진이 7년이라는 기간동안 개발한 야심작이기도 하다. 펄어비스는 게임스컴에서 공개했던 붉은사막 시연을 부산 지스타에서 한국 게이머에게 공개한
[기획] 2024-11-13 12:23:17 배향훈 기자
... 플레이어는 설산, 갈대밭 등 붉은사막의 방대한 월드에 등장하는 다양한 지역을 전장으로 강렬한 인상의 보스들을 만날 수 있다. 각자 특색 있는 외형은 물론, 개성 있는 전투 스타일을 갖춰 플레이어 자신만의 공략법으로 맞서는 재미를 기대할 수 있다. 지스타 시연 버전은
[게임동향] 2024-11-07 11:21:33
... ‘클리프(Kliff)’를 주인공으로 회색갈기 동료들과 치열한 전장에서 시작한다. 공격, 방어, 회피, 특수 스킬 등 기본 조작법을 익히며 몰려오는 다수의 적들을 상대한다. 전투 중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다양한 컷신 연출을 통해 클리프와 동료들의 이야기도 엿
[게임동향] 2024-10-31 14: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