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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드 | 2024-12-28 13:13
향년 73세
부모님연배라 맘이 쓰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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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라인 2024-12-28 16:41
12월 27일 사랑하는 사람들에 둘러싸여 평화롭게 집에서 떠난 올리비아 허시 아이슬리의 별세 소식을 전합니다.
올리비아는 따뜻함, 지혜, 그리고 순수한 친절로 그녀를 아는 모든 사람들의 삶을 감동시킨 놀라운 사람이었습니다.
1951년 4월 17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태어난 올리비아는 동물에 대한 예술, 영성, 친절에 대한 열정, 사랑, 헌신으로 가득한 삶을 살았습니다.
올리비아는 사랑하는 가족을 뒤로 하고 35년간의 남편 데이비드 글렌 아이슬리와 손자 그레이슨과 영원히 간직될 사랑의 유산을 남겼습니다. 이 엄청난 상실을 슬퍼하는 한편, 우리는 우리의 삶과 업계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는 올리비아의 영향력을 찬양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많은 관심과 기도에 감사드리며, 정말 특별한 영혼의 상실을 애도하오니 사생활 보호를 부탁드립니다.
대충 이 정도인가?